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
한지혜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4일 한지혜는 자신의 SNS에 "지난 주말 빈 날씨가 좋았는데 오늘은 비가 주륵주륵 구름이 잔뜩. 신나는 음악으로 기분을 업 시켜보세요" 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수수한 미모를 자랑하며 음료를 든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지혜는 청순한 패션을 자랑하며 여전한 꿀피부를 드러내 팬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 검사와 결혼했으며, 최근 귀국 소식을 전한바가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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