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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영상] '카드' 서울시 홍보대사로 선정 "행실 바르게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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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혼성그룹 카드(KARD)가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카드는 2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서울시의 얼굴이 된만큼 저희부터 행실을 바르게 하겠다"며 "홍보대사로서 누구보다 앞장서서 서울시를 알리고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 역시 "서울시의 관광·예술 활동들이 여러분들로 인해 세계에 더욱 널리 뻗어나길 확신한다"고 말했다.

카드는 내년 6월까지 1년간 'I·SEOUL·U' 브랜드를 포함해 전세계에 서울을 알린다. 카드(KARD)는 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로 이뤄진 혼성그룹으로 최근 '올라올라(Hola Hola)'라는 곡으로 데뷔했다.

뉴스1

24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시장(가운데)이 혼성그룹 '카드(KARD)'에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서울시 제공) 2017.7.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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