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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설리가 또, 반려묘 깨물고 즐거운 웃음..학대vs애정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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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배우 설리가 자신의 반려묘를 향한 사랑을 과격하게 표현했다.

설리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반려묘를 이로 깨물며 즐거워하는 영상을 올려 논란에 휩싸였다.

설리가 직접 게재한 동영상에는 설리가 자신의 반려묘의 등가죽을 이로 깨물었고 이에 놀란듯 고통스러워하는 반려묘의 표정까지 포착됐다. 반려묘의 반응에 설리는 즐거운 듯 웃어 더 충격을 줬다.

영상이 게재된 후 누리꾼들은 설리의 행동이 반려묘에 대한 학대라는 의견을 제시했고 논란이 일자 설리는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한편 최근에도 설리는 죽어가는 장어의 모습에 "살려줘"라며 즐거워하는 동영상을 올려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우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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