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재정 /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박재정은 24일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를 통해 “감사한 시간이었다.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싱글 ‘시력’을 발표한 그는 약 한 달 간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는 저음과 고음을 넘나들며 가창력을 발휘했다. 듣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며 윤종신과 성시경 등을 잇는 ‘발라드 가수’로 주목받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