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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SS포토] 선동열 감독 '최종 목표는 도쿄올림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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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야구 국가대표팀 전임감독으로 선임된 선동열 감독이 24일 서울 강남구 KBO 7층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KBO가 파견하는 국가대표팀에 전임감독제를 시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선동열 감독은 금년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을 시작으로 내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019년 프리미어12를 비롯해 오는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야구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다.

2017. 7. 24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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