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비긴어게인’ 방송 캡쳐
23일 방송된 ‘비긴어게인’에서 유희열은 동시에 출연 중인 tvN 예능프로그램 ‘알쓸신잡’ 사이에서 혼란을 겪었다.
유희열은 영국에서 멤버들과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 유럽의 대체에너지와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 등 다양한 정보를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러자 노홍철은 “아니 거기서는 말 별로 없다가 여기 와서”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유희열은 “맞아. 거기선 한 마디도 못하고”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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