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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미우새' 윤상현 "메이비, 만난지 2개월만에 결혼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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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판석 기자] 배우 윤상현이 메이비와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윤상현은 23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처음에는 술자리에서 만났다"며 "하지만 기억이 나질 않았다. 그래서 밥 먹자고 해서 만나서 매력을 느꼈다. 밥을 두 번 먹었는데, 메이비가 집으로 초대했다. 월남쌈을 해주는 모습을 보고 반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만난지 2개월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pps2014@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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