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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美친시청률] '파티피플', '유스케' 이겼다..첫방+이효리 효과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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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진영 기자] 박진영과 이효리가 만난 '파티피플'이 심야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이날 0시 20분부터 방송된 SBS 'JYP 파티피플'은 전국 기준 3.3%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1.9%)을 이겼다.

'파티피플'은 박진영이 데뷔 25년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로, 첫 회 게스트로는 이효리와 염정아가 출연했다. 이효리는 자신의 신곡 무대 뿐만 아니라 미쓰에이의 '배드걸굿걸'을 부르며 특별한 무대를 보여줘 눈길을 모았다. /parkjy@osen.co.kr

[사진] '파티피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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