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기태 감독이 광주 롯데전에서 0-0으로 맞선 7회 팻딘이 무사 1,2루 위기에 몰린 팻딘을 위해 마운드를 방문하고있다.
팻딘은 7회 위기를 넘기며 8이닝 동안 13K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팀의 무득점과 9회 임창용의 실점으로 팀이 패배했다. 2017.07.22. 광주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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