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박세웅이 22일 광주 KIA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원정팬에 인사하며 이날 선발로 4이닝 무실점 호투한 린드블럼에게 미소를 보이고있다. 2017.07.22. 광주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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