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임창용이 광주 롯데전에서 0-0으로 맞선 9회 두번째 투수로 등판해 실점 위기에 몰리자 김민식 포수가 마운드를 방문하고있다.
이날 KIA는 선발 팻딘이 8이닝 동안 1피안타 12K로 완벽한 피칭을 구사했다. 그러나 9회 마운드에 오른 임창용이 실점하며 팻딘의 호투도 무색하게됐다. 2017.07.21. 창원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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