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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발칙한 동거' 바비, 빨래판 복근 자랑..홍진영 '동공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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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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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영 기자] ‘발칙한 동거’ 바비의 섹시한 ‘빨래판 복근’이 공개됐다.

21일 방송예정인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이하 발칙한 동거)에서는 바비의 섹시한 ‘빨래판 복근’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바비는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하고 옷을 갈아입으며 짐승남의 매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이때 드러난 그의 조각같은 몸매가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그의 군살 없이 슬림한 몸매와 적재적소 탄탄하게 자리잡은 울끈 불끈 근육들은 마치 섬세하게 세공된 조각상을 방불케 한다.

특히 쩍쩍 갈라져 선명하게 드러난 바비의 ‘빨래판 복근’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바비는 옷을 갈아입으면서 앞에 있는 거울 속 자신의 몸매에 눈을 떼지 않고 스웨그 넘치는 섹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이때 갑자기 등장한 홍진영이 비명을 지르며,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는 모습도 공개돼 웃음을 터트리게 만든다. 홍진영은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본 듯 토끼 눈을 하고 동공지진까지 일으키고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든다.

제작진에 따르면, 당황한 홍진영이 바비에게 “수영복 입고 간다며?”라고 말을 돌리려 하자 바비는 “그것도 훔쳐 보게요?”라며 뒤지지 않는 입담으로 맞받아쳤고, 이에 홍진영은 얼굴을 붉히며 극구 부인해 과연 이들의 진실 공방은 어떻게 끝이 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김나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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