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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헤이즈, 효린 앞에서 눈물 흘린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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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엠넷, 인스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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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헤이즈가 ‘선배 가수’ 효린 앞에서 눈물을 보인 사연을 공개했다.

18일 헤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물 흘리는 영상을 캡쳐해 올리면서 “한강에서 (효린) 언니의 노래를 듣고 나는.. 그냥 울었다...ㅎ 목소리 하나로 사람을 울리는 여자.. 그 이름 갓효린...”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사진 속 헤이즈는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실제로 눈물을 흘리며 두 눈을 감고 있다.

헤이즈의 때아닌 눈물 사진에 네티즌들은 “감수성 너무 풍부한 거 아니냐” “너무 귀엽다. 그래도 울진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헤이즈와 효린은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 인연을 맺었다.

[디지털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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