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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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의 블라우스는 영국 런던에 기반을 두고 있는 한 패션 브랜드로 알려졌다. 해당 브랜드 홈페이지에 블라우스의 가격은 240파운드(약 34만원)으로 표기됐다. 면이 72%, 실크가 28%로 구성됐다.
[사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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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셀프포트레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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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청은 당시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말레이시아에서는 패션 산업이 크지 않아 부모님이 반대했다. 천천히 패션에 대해 눈에 떴다. 대학 졸업 뒤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을 좋아해 처음엔 세인트 마틴에 입사했다. 거기서 그에게 엄청난 영향을 받았다. 그 회사는 ‘이건 하지 말라’는 지시가 없었다. 앞에 나서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밝게 빛나고 ‘관심’을 좋아하는 여자들이 내 옷을 입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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