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넥센 선발투수 밴헤켄이 2회 연속안타를 허용한 후 포수 박동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7. 7. 20
고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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