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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경기 앞두고 환하게 웃는 각국 감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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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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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임세영 기자 = 홍성진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이 20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2017 수원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기자회견에서 각국 감독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대한민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수원 체육관에서 21일 한 수 아래인 카자흐스탄을 상대하고, 22일 복병 콜롬비아와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23일 강호로 꼽히는 폴란드와 최종전을 치른다. 왼쪽부터 안토니오 리솔라 네토 콜롬비아 감독, 홍 감독, 나우로키 쟈세크 폴란드 감독. 2017.7.20/뉴스1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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