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란 카자흐스탄 감독 '한국과의 첫 경기 준비 잘 준비하겠다'

(수원=뉴스1) 임세영 기자 = 샤프란 비안체슬라브 카자흐스탄 감독이 20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2017 수원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한민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수원 체육관에서 21일 한 수 아래인 카자흐스탄을 상대하고, 22일 복병 콜롬비아와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23일 강호로 꼽히는 폴란드와 최종전을 치른다. 2017.7.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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