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마지막 홈 경기를 3-2 승리로 이끈 LG 트윈스 김기태 감독과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photo100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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