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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아빠 찾아 한국 오는 네팔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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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세계일보

대구 이불공장에서 6년째 납품을 담당하고 있는 산토스. 매일 야근을 해야 하는 그는 일보다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힘들다. 그럴 때마다 노래를 부르며 자신을 위로했던 산토스는 ‘한국의 흥’에 흠뻑 빠졌다.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차로 10시간을 달려야 도착하는 시골 마을 다란에는 산토스의 딸 스리스티와 아들 샤이먼, 아내 섬저나가 살고 있다. 스리스티는 아빠의 흥과 끼를 물려받아 노래를 잘하기로 동네에 소문이 자자하다. 활발한 성격과 아빠가 한국에서 보내준 선물로 남매는 동네 친구들에게 늘 인기 만점이다. 하지만 아빠에 대한 그리움은 감출 수 없다. 그런 남매에게 한국에 갈 기회가 생겼다. 과연 보고 싶은 아빠를 무사히 만날 수 있을지 18일 오후 10시45분 EBS1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사진)에서 확인해 본다.

김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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