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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하트 뿅뿅"...남지현, '수트너' 본방 사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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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희 기자]
헤럴드경제

남지현 인스타그램


남지현이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사랑스러운 영상을 공개했다.

배우 남지현이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상한파트너", "오늘 마지막 방송만 남았네요! 지난 약 3개월간 수상한 파트너를 많이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드라마가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 #본방사수 부탁드리면서 저는 종방연으로!"라는 감사 인사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남지현은 볼에 하트가 그려진 채로 사랑스럽게 미소 짓고 있다. 아역 배우 시절부터 착실히 커리어를 쌓아온 남지현은 갈수록 성숙해지는 미모를 자랑했다. 남지현은 '수상한 파트너'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한편 남지현이 출연 중인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는 13일 종방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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