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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마약퇴치 뜻모은 K팝스타, '슈퍼팝 콘서트 뮤직 페스티벌' 개최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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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슈퍼팝 콘서트 뮤직 페스티벌’이 필리핀 현지의 뜨거운 반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7일 필리핀 마닐라 SM MOA ARENA에서 열린 ‘슈퍼팝 콘서트 뮤직 페스티벌’에 B1A4, B.A.P, 비투비, 빅스, 펜타곤, B.I.G, 크리샤 츄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필리핀 마닐라 국제공항에는 ‘슈퍼팝 콘서트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한 스타들을 보기 위한 현지 팬들이 인산인해를 이뤘을 뿐 아니라 SM MOA ARENA 역시 가득 채우며 필리핀 내 K팝 위상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만들었다.

필리핀은 두테르테 대통령 취임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만큼, 마약퇴치 재활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한 ‘슈퍼팝 콘서트 뮤직 페스티벌’은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특히 필리핀 내 사회 문제가 된 마약 퇴치를 위해 K팝 스타가 한 마음으로 이번 콘서트를 개최 했다는 점에서 현지 팬들을 더욱 감동하게 만들었다.

한편 필리핀 슈퍼팝 콘서트 뮤직 페스티벌은 마약퇴치 재활기금 마련을 위해 집권당 (PDP LABAN), 필리핀 기린산업(대표 장남철)과 스포츠투데이 티브이데일리가 공동 주최했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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