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연출 민진기)' 종방연에 참석한 배우 남명렬, 공승연, 송영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27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는 2017년과 2037년 두 시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SF 추적극으로 배우 여진구, 김강우, 공승연, 그룹 하이라이트 이기광 등이 출연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