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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임시완, 현역 입대 전 마지막 파티..."'트라이앵글' 해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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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홍석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입대를 앞둔 임시완의 근황이 공개됐다.

28일 배우 이윤미와 방송인 홍석천은 본인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편의 영상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한 장의 사진과 함께“집들이파티는 신난다. #트라이앵글 배우들을 위해 집들이파티를 준비한 #김재중 오랜만에 좋은 대화. 곧 현역 입대하는 #불한당 #임시완 예쁜 아줌마대표 #이윤미 #군함도 개봉이 기다려지는 #신승환 다들 해피”이라는 글로 드라마 ‘트라이앵글’의 변치 않는 우정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14년 방영한 MBC '트라이앵글'의 배우 김재중, 임시완, 이윤미, 홍석천, 신승환이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이윤미는 “#원더마미일상 오랜만에 완전체 5명 #오연수 #신승환 #김재중 #임시완 #이윤미 #원더마미패밀리 몰래카메라 #작전성공 오연수를 놀래키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헤럴드경제

이윤미 인스타그램 영상캡쳐


공개된 영상 속 임시완은 김재중, 이윤미, 신승환과 함께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다 문을 열고 등장하는 오연수를 놀래키는 모습이다. 장난기 넘치는 이들의 모습은 서로 돈독한 사이임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임시완은 7월 11일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다. 또한 임시완은 입대 전 100% 사전제작으로 촬영한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고려의 왕 ‘왕원’ 역을 맡아 브라운관을 찾을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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