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워너원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강다니엘을 비롯해 박지훈·이대휘·김재환·옹성우·박우진·라이관린·윤지성·황민현·배진영·하성운의 개인 프로필 흑백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워너원 멤버들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도배할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러나 멤버들의 의상이 과거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열어줘' 무대를 펼쳤던 멤버들의 의상을 그대로 따라 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진 워너원 공식 SNS, 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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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워너원 공식 SNS, 엠카운트다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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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워너원 공식 SNS, 엠카운트다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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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워너원 공식 SNS, 엠카운트다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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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워너원 공식 SNS, 엠카운트다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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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은 스포츠 브랜드와 주류 등 프로그램 종영 전부터 7개의 CF를 계약했으며 멤버 확정 뒤에도 CF 문의가 계속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팬들은 "CF를 몇 개를 찍었는데 돈 좀 쓰지" "첫 프로필인데 의상에도 신경 좀 써줘라" 등 아쉬움을 드러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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