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보라와 다정샷 눈길 “춤으로 대동단결”

그룹 씨스타 출신 윤보라와 빅스타 필독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 사진=필독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그룹 씨스타 출신 윤보라와 빅스타 필독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필독은 지난해 9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춤으로 대동단결 ‘힛 더 스테이지’ 히또히또히또 오필독 ‘일말의 순정’, ‘엠넷의 순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필독은 윤보라, 장현승 등과 ‘힛 더 스테이지’ 대기실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윤보라는 입술을 쭉 내밀며 브이를 하고 있고 필독은 눈을 동그랗게 뜬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윤보라와 필독이 Mnet ‘힛 더 스테이지’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후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윤보라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윤보라와 필독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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