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속에는 주차장으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는 아이유의 사진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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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트인 분홍 니트를 입은 아이유는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거나 째려보는 장난을 치는 등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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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한 색 스키니진을 입어 '33반 사이즈'가 실감 날 정도로 마른 다리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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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유 정말 귀엽다" "사진에 저렇게 나오면 실제로는 얼마나 말랐을까" "아이유 요정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
이희주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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