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진성·설운도·윤수일·이애란·유지나·배일호·현숙 등 감동적인 무대 선사

'가요무대' 진성·설운도·윤수일·이애란·유지나·배일호·현숙 등 감동적인 무대 선사 /가요무대 진성 설운도 윤수일 이애란 유지나 배일호 현숙, 가요무대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가요무대'의 '6월 신청곡' 편이 화제다.

26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의 '6월 신청곡' 편에는 진성, 설운도, 윤수일, 이애란, 반가희, 유지나, 배일호, 현숙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진성 '안동역에서' △설운도 '울고 넘는 박달재' △이미배 '과거를 묻지 마세요' △김용임 '눈물을 감추고' △윤수일 '부산 여인아', '사랑만은 않겠어요' △이애란 '백세인생' △반가희 '날개' △이진관 '인생은 미완성' △삼순이 '월남에서 돌아온 김 상사' △박건 '청포도 고향' △유지나 '갑돌이와 갑순이' △배일호 '불효자는 웁니다' △김란영 '가인' △배금성 '항구의 영번지' △장태희 '비 내리는 고모령' △현숙 '월화수목금토일' 등의 무대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KBS1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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