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희서가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박열' 라운드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열’은 1923년 도쿄, 6천 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이제훈 분)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최희서 분)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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