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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효리네' 이상순, 이효리 생얼에 "예뻐"···민박신청, 만 오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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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상순이 이효리의 생얼을 예쁘다며 칭찬했다. 민박 신청자 수는 만 오천건을 넘겼다.

25일 방송된 JTBC 일요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는 민박집을 연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는 “오빠 머리 내가 좀 잘라줄까?”라며 뒷머리를 만졌지만 이상순은 극구 거절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효리는 생얼을 걱정했고, 이상순은 “예쁘다”라며 달달한 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이효리는 이상순을 찍으면서 “잘생겼다”라며 화답했고, 이상순은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민박 신청자 수가 만 오천건을 넘겨 부부는 놀라워했다.

한편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이상순 부부 두 사람이 제주도에서 부부 민박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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