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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오주원 `배트가 마운드까지 날아왔어` [MK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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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2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 초 1사에서 LG 안익훈이 헛스윙하면서 놓친 배트가 마운드까지 날아가자 넥센 오주원이 배트를 주워 들고 있다.

전날 경기 완승을 거둔 넥센은 상승세를 몰아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3연패의 LG는 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심기일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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