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대구FC의 경기에 앞서 대구FC의 안드레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17. 6. 21.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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