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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와일드’ 이민호가 소개하는 DMZ의 생생한 민낯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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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정준화 기자] 이민호가 DMZ의 생생한 민낯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DMZ 더 와일드’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대한민국 최전방 DMZ의 생태계가 프리젠터 이민호의 목소리으로 생생하게 안방까지 전달됐다.

DMZ(Demilitarized Zone)는 1953년 정전협정 결과 만들어진 동서 248km, 남북 4km에 걸친 비무장지대. 일반인 활동을 금지하는 만큼 자연 생태계가 잘 보존돼 있다.

이날 방송은 ‘대지의 파수꾼’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1부 '끝나지 않은 전쟁'에서 진지하면서도 천진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DMZ로 안내했던 이민호는 '대지의 파수꾼'편에서도 야생 동물들의 보금자리 쟁탈전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자연다큐멘터리 프리젠터에 도전한 이민호는 영화, 드라마 외에 방송 출연이 많지 않았던 만큼 신선하고 다채로운 매력으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낯선 환경에 맨몸으로 던져진 상황에서 점점 자연에 친밀해져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맷돼지 발자국, 새들의 알에 대한 친절한 설명을 더했다. 친밀해진 성기수 생태전문가에게 엉뚱하고 재기발랄한 질문을 던지고, 어미를 잃은 새끼 새를 다정하게 걱정하기도 했다.

한편 'DMZ, 더 와일드'는 지금껏 언론을 통해 소개되지 못했던 DMZ의 신비로운 생태와 지구상 최대의 온대 원시림 DMZ의 민낯을 공개하는 다큐멘터리로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이민호가 국내 최초로 자연다큐멘터리 프리젠터에 도전하면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4월 선공개 된 프롤로그편에 이어 12일 부터 3주간에 걸쳐 본편이 방송 중이다.

/joonamana@osen.co.kr

[사진] 'DMZ 더와일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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