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인천공항 나서는 슈틸리케 감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뉴스1) 이재명 기자 = 울리 슈틸리케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내일 기술위원회를 소집해 슈틸리케 감독의 거취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 새벽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8차전에서 2-3으로 완패를 당한 한국은 4승1무3패 승점 13점에서 발이 묶이면서 본선진출을 걱정해야하는 초라한 처지가 됐다. 2017.6.14/뉴스1

2expulsion@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