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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N1★이슈]'경찰조사' 가인 "걱정마세요, 잘 버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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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가인 인스타그램 캡처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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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대마초 흡연을 권유받았다고 고백해 경찰조사를 받은 가인이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13일 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걱정마세요. 혼자서도 잘 버티고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굿나잇”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최근 가인은 SNS를 통해 자신이 지인으로부터 마약을 권유받았다는 글을 게시해 연예계 ‘마약 파문’이 불거졌다.

이에 서울지방경찰청장은 가인과 가인이 폭로한 지인에 대한 경찰조사를 실시했다. 가인은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마약 권유 폭로를 비롯해 악플러들에게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글을 게시하는 등 최근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 것에 팬들의 걱정이 계속 되자, 가인은 직접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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