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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대마초 흡연' 빅뱅 탑, 병원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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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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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적발된 빅뱅 멤버 탑(최승현)이 6일 의식을 잃은 채로 발견돼 후송된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앞에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최 씨는 이날 오전 서울 양천구 4기동단 숙소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4기동단 직원에 의하면 자고있는 탑을 깨웠는데 일어나지 않아서 병원에 후송했다"며 "평소에 먹던 신경안정제를 조금 과다복용한 상태인 것 같다"고 밝혔다. 2017.6.6/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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