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로 출발한 시청률은 2부에서 기록한 2.8%를 최고로, 16부 내내 2%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심지어 5부 1.9%, 7부 1.8%, 14부 1.4%를 기록하는 등 1%대로 추락하기도 했다. ‘도깨비’로는 시청률 20%도 넘기고, ‘응답하라 1988’과 ‘또 오해영’은 10%를 넘어서는 등 역대 tvN 드라마의 화려한 성적과 비교하면 아쉬운 성적표다.
후속으로는 10일부터 조승우, 배두나 주연의 ‘비밀의 숲’이 방송된다.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스타in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