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타자기’ 곽시양이 마지막회 촬영 아쉬움을 전했다. / 사진=곽시양 인스타그램 |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시카고 타자기’ 곽시양이 마지막회 촬영 아쉬움을 전했다.
곽시양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카고 타자기’ 마지막 촬영하러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곽시양이 공개한 사진에는 ‘시카고 타자기’ 16부 대본이 담겨있다. 특히 맨 아래에 ‘마지막회’라는 괄호 안의 글이 눈길을 끈다.
곽시양은 tvN ‘시카고 타자기’에서 한세주(유아인)의 라이벌이자 문단의 양대 아이돌 소설가 백태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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