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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엽기녀' 주원x오연서, 서로의 정체 알았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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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지영 기자] 주원과 오연서가 서로의 정체를 알았다.

30일 방송된 SBS '엽기적인 그녀'에서는 견우가 다연과 차를 마시는 모습이 그려졌다. 청에 유학갔다 온 후 처음으로 다연과 차를 마신 견우. 그때 혜명이 나타나 견우에게 잃어버린 옥지환을 내놔라고 소리친다.

이후 다연은 혜명을 견우의 정인으로 오인하고, 두번째 차를 마시던 날 견우에게 그 여인이 누구였냐고 묻는다.

견우는 "집착 광증녀"라고 말하고, 다연은 "그런 여자는 관아에 신고해야 한다"고 걱정했다.

이후 견우는 궁에 갔다가 혜명을 만나고, 두 사람은 충격에 빠졌다.

/ bonbon@osen.co.kr

[사진] '엽기적인 그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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