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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피어밴드가 장꼬임 증상으로 선발 등판이 어려워져 같은 왼손 투수인 정성곤을 내세운다. 정성곤은 27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는데 담 증상이 있어 홍성용이 대신 등판한 적이 있다.
정성곤은 올해 10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하고 있다. 선발 등판한 5경기에서 24이닝을 책임졌지만 26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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