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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빈지노♥스테파니 미초바, 입대 전 애틋 포옹 "기다리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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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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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입대한 남자친구 빈지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리고 있을게. thank you for your support. D-64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 미초바는 빈지노 품에 안겨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빈지노는 스테파니 미초바를 껴안고 살짝 미소를 지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빈지노는 지난 29일 강원도 철원의 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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