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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토)

예정화 매화 논란 당시 거짓말? "화보 찍었다는데 왜 증명 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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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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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풍문쇼'에서 예정화의 거짓말 논란에 대해 말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예정화의 매화 논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일홍 기자는 예정화의 사진을 보며 "평범한 사진처럼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논란이 많다. 매화를 꺾은 것 아니냐, 제한구역에 들어간 것 아니냐다. 저 매화가 와룡매다. 보호하는 수족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준석은 "보호하기 위해 울타리를 쳐놓은 것일 텐데 예정화 씨가 인스타 욕심에 사진을 찍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예정화의 소속사는 당시 사과 후 매화 훼손 논란에 대해 부인했다. 하지만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고 출연진들은 말했다. 곽정은은 "화보를 찍었다면 화보 속에 매화를 들고 찍은 사진이 있을 거다. 그런데 증명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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