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V앱' 크나큰 정인성 "낚시, 여섯 시간까지 한다..배스 꼭 잡아야 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V라이브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크나큰 멤버 정인성이 낚시 취미를 이야기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앱에는 크나큰의 '눕방 라이브'가 그려졌다. 이날 정인성은 근황에 대해 밝혔다. 그는 "낚시를 하고 있다"며 "최대 여섯 시간까지 해봤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무엇을 잡냐는 말에 "생태계 파괴범인 배스를 사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꼭 잡아야 하는 물고기다"라며 눈을 반짝였다. 이에 김유진은 "정인성과 낚시카페를 가봤다. 당시 내가 스물 다섯 마리를 잡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크나큰은 지난 25일 새 앨범 '그래비티'를 발매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