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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V앱' 크나큰 "눕방, 정말 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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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V라이브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크나큰이 눕방 촬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앱에는 크나큰의 '눕방 라이브'가 그려졌다. 이날 크나큰은 눕방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들은 "정말 편하다. 연습생 이후로 오랜만에 같이 누워보는 기분이다"라며 말했다.

이어 "색다르지만 해보고 싶었던 눕방이었기 때문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크나큰은 지난 25일 새 앨범 '그래비티'를 발매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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