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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인생학교' 볼링매니아 이홍기, 연속 도랑에 빠지며 망신+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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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수형기자]볼링 매니아로 알려진 이홍기가 볼링이 두번이나 도랑에 빠지는 굴욕을 당했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 '인생학교'에서는 김용만, 정준하, 안정환, 전혜빈, 이홍기, 곽동연이 출연했으며, 특히 이홍기의 볼링 굴욕기가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제작진들은 "2시간을 자유시간을 주겠다"면서 자신을 뒤돌아보기 위한 시간을 멤버들에게 주었다.

이때 이홍기는 "그럼 나는 볼링장을 가겠다"며 단골 볼링장을 찾았고, 수준급 실력자답게 옷부터 신발까지 풀셋팅으로 화려하게 볼링치기 준비를 마친 것.

하지만 홍기는 카메라 앞에서 긴장된 탓인지 첫 판부터 도랑에 빠졌고, 심기일전으로 다시 도전했음에도 연속으로 도랑에 빠지는 굴욕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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