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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포인트1분]‘달인’ 김병만, 16년 간 쏘아댄 ‘쏘기 달인’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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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김병만이 ‘달인’으로 복귀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달인’ 코너에서는 김병만과 류담, 노우진이 출연했다.

‘달인’은 ‘개그콘서트’ 역대 코너 중 가장 오랜 기간 방영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레전드 코너로, 자칭 16년 동안 천고의 수행을 버틴 달인 김병만의 폭소만발 달인 검증기다. ‘달인’은 김병만의 슬랩스틱 코미디가 진수로 꼽힌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모든 것을 완벽히 쏘아대는 ‘쏘기의 달인’으로 등장했다. 이와 함께 류담은 달인을 소개하는 MC로 등장했고, 노우진은 달인의 옆에서 방정맞게 들뜬 수제자로 등장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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