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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병살로 역전 무산시키는 강한울[SS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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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 6회말 1사 만루 넥센 8번 박동원 내야땅볼을 다이빙캐치로 잡은 삼성 유격수 김상수가 글러브 토스로 병살처리를 시작하고 있다. 강한울이 1루로 송구 위기를 끝냈다. 2017.05.28.

고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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