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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언니는 살아있다' 손여은, 경악스런 불륜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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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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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한수진 기자] 손여은이 박광현과 경악스런 불륜 행각을 벌였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구세경(손여은)이 추태수(박광현)를 찾아가 불륜행각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경 가족들에게 용하(김승한)의 자폐 증상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사군자(김수미)는 세경에게 회사를 그만두고 용하 곁을 지키라며 큰소리를 냈다. 화가 난 세경은 절대로 회사는 못 그만둔다며 소리쳤다.

이후 집을 나선 세경은 내연남인 태수를 찾아갔고 뜨거운 애정행각을 벌이며 회사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계략을 모의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새벽에 집으로 돌아온 세경은 김은향(오윤아)에게 "나도 우리 용하한테 잘해주고 싶은데 그게 맘대로 안 된다. 그런데 그걸 남편은 이해 못 해주더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수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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