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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여신의 망중한" 판빙빙, 칸 거리에서 여유로움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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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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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프랑스 칸을 찾은 중국 배우 판빙빙이 망중한을 즐겼다.


26일 판빙빙의 스타일리스트 부커원은 자신의 웨이보에 휴식을 보내고 있는 판빙빙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판빙빙은 한적한 칸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판빙빙은 패션 아이템 샵의 쇼윈도에 기대어 모처럼 만에 휴식을 즐겼다.


모자부터 짧은 바지까지 올 블랙 패션을 선보인 판빙빙은 의상 사이로 아찔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또한 브이 포즈를 하며 친근한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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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판빙빙은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 자격으로 칸에 머물고 있다.



디지털 콘텐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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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부커원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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