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섬총사` 소중한 경험과 추억…우이도 벌써 그리워" 스타투데이 원문 진현철 입력 2017.05.26 09: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