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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악녀' 김옥빈부터 성준까지, 오늘(26일) 무비토크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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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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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의 주역들이 26일 오후 9시 30분,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찾아온다.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

이번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조은지, 정병길 감독까지 '악녀'의 주역들이 모두 자리한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상영작으로 선정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정예 액션 고수들의 재치 넘치는 입담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배우들은 '악녀'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직접 해소시켜줄 예정. 이날 무비토크는 '프로악녀 101'이라는 타이틀로 최정예 캐릭터를 꼽는 특별한 시간까지 진행된다.

국민 프로듀서를 대표해 현장에 함께할 예비 관객들의 선택을 받을 최정예 캐릭터는 누가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칸 국제 영화제 초청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촬영 현장 에피소드와 최초 공개되는 캐릭터 영상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네티즌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물할 것이다.

한편 '악녀'는 오는 6월 8일 개봉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NEW, 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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